| 북부지방산림청, 경기 남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개최
– 21개 유관기관 참여 비대면 영상회의… 사각지대 없는 공동방제 체계 구축 |
북부지방산림청(청장 송준호)은 5월 27일(수) 「경기 남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」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
이번 협의회는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 현황과 정밀 예찰 계획을 공유하고, 기관별 방제 전략을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체계적인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.
협의회에는 북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▲서초구 ▲강남구 ▲경기도 ▲수원시 ▲성남시 ▲안산시 등 총 21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. 아울러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재난예찰실이 함께 참석해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했다.
이날 회의에서는 국가방제전략(’26∼’30)에 따른 북부지방산림청의 방제 계획과 비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, 산림병해충방제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협조 및 국가선단지 방제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. 특히 2026년 방제 구역을 중심으로 공동방제구역을 지속해서 관리·확대하는 방안과 함께,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의했다.
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“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확산하는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며 “이번 협의회를 통해 권역별 맞춤형 방제와 빈틈없는 예찰을 통해 건강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