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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 | |
| 보도시점 | 2023. 6. 15.(목) 즉시보도 |
| “올해 최악의 기상상황을 가정하라”
중앙부처·지자체 합동 태풍훈련 실시 |
| – 20개 중앙부처, 17개 시·도 합동으로 초강력태풍 상황 가정 훈련
– 세계 잼버리대회(전북 부안) 일시대피 상황을 가정하여 기관 협업 능력 집중 점검 |
□ 행정안전부는 태풍·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부처, 지자체를 대상으로 극한상황에 대비한 태풍내습 상황대처 합동 훈련을 오늘(6.15.) 14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.
□ 올해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(5.15.~10.15.)에 돌입한 이후 이미 3개의 태풍이 발생하였고, 기후변화로 인해 태풍의 발생시기, 강도 등 예측이 어려워짐에 따라 기관별 대비태세 점검이 필요한 실정이다.
○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25개 관계부처, 17개 시도가 참여한 풍수해 대책 점검 특별팀을 구성하고 매주 2회 이상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, 그 일환으로 인명피해 예방대책의 주요 내용인 극한기상 대비 관계기관 합동 훈련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.
□ 이번 훈련은 20개 중앙부처, 17개 시·도가 참여하는 토론 훈련으로서, 극한 기상상황을 가정한 피해상황이 전파되면 기관별로 대처계획과 대응상황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강평을 통해 대처내용을 보완하게 된다.
○ 특히, 이번 훈련에서는 지난해 8월 발생한 수도권 집중호우, 9월 태풍 힌남노의 호우상황과 유사하게 극단적 호우를 기상조건으로 설정하고, 기관별 시설피해, 인명피해 등의 구체적 상황을 제시한다.
– 이에 따라 지자체에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민대피계획을 발표하고, 특히 반지하주택 등 지하공간 거주 취약세대에 대한 1:1 담당자 매칭을 통한 대피방안을 중점 발표·점검할 예정이다.
○ 시설 피해상황으로는 저수지 붕괴, 하천 범람, 정전, 산사태 등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, 훈련단계 중 외부 전문가가 돌발상황을 부여하면 참여기관은 이에 대한 추가 대책을 발표하게 된다.
○ 특히, 올해 8월 초에 개최되는 세계 잼버리대회(전북 부안)가 장마·태풍 예상 시기와 겹침에 따라 최악의 기상상황 발생시 잼버리대회 참가자 일시대피 능력과 참여기관 간 협업 능력을 집중 점검한다.
□ 이한경 재난관리실장은 “세계기상기구(WMO)에서 올해 전 세계 바닷물 온도가 관측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만큼, 태풍의 발생빈도와 강도가 모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”라면서,
○ “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과 그 구성원들이 본연의 임무·역할을 거듭 점검·확인하고, 대응역량을 제고함으로써 올 여름 예측할 수 없는 기상상황에도 국민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강조하였다.
| 담당 부서 | 재난관리실 | 책임자 | 과 장 | 박정호 | (044-205-5230) |
| 자연재난대응과 | 담당자 | 사무관 | 박승주 | (044-205-5231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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