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소방청(청장 정문호)은 최근 추워진 날씨로 인해 전기온열기구의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로 전기장판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.
○ 지난 2018년 10월 충북 충주 주택에서 사용 중이던 전기장판에서 불이나 50대 남성이 숨졌으며 2019년 2월 전북 전주 주택에서도 전기장판에서 시작된 불로 90대 노인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.
□ 최근 2년간 전기장판 등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70건으로 8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을 당했다.
○ 월별로 살펴보면 화재건수는 9월 8건, 10월 50건, 11월 66건, 12월 105건, 1월에는 104건이었고
○ 인명피해는 9월 1명, 10월 13명, 11월 10명, 12월 6명, 1월 18명으로 전기장판을 주로 사용하는 겨울철에 대부분의 화재가 일어났다.
○ 따라서 보관 중인 전기장판을 꺼내어 사용하기 전에 점검을 실시하고 사용 중에도 이상한 점이 발견되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.
□ 전기장판 사용 시 주의사항으로는 첫째, 보관되어있던 전기장판을 다시 꺼내어 사용 시 열선이 끊어지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 후 사용해야 한다. 둘째, 이불 등을 겹겹이 덮은 채로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. 특히 전기장판과 라텍스(천연고무)을 같이 사용할 경우 열 축적이 잘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. 셋째,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여야 한다. 넷째, 전기장판 구입 시 KS인증 제품인지 확인하고 제품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한다.
“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.”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