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기·습기 많은 장마철, 감전사고에 주의하세요

물기·습기 많은 장마철, 감전사고에 주의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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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안전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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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 일시 2022. 6. 23.(목) 12:00
담당 부서 안전정책실 책임자 과  장 임경숙 (044-205-4510)
예방안전과 담당자 주무관 오영남 (044-205-4521)
물기․습기 많은 장마철, 감전사고에 주의하세요
– 작업장 전기안전 관리, 누전차단기 작동 확인, 젖은 손 전기제품 위험 –

 

□ 행정안전부(장관 이상민)는 장마와 호우로 물기․습기가 많아지는 여름에는 감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 안전 요령을 잘 지켜줄 것을 요청하였다.

 

□ 최근 5년(’16~‘20년)간 감전으로 인한 인명피해는 총 2,509명이며, 이 중 94명이 사망하였다.

 

○ 사고는 장마가 시작되는 6월부터 9월까지 평소(월평균 209명)보다 높게 발생하였으며, 강수량이 많은 7월과 8월에 각각 321명, 302명으로 특히 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○ 연령대별로는 50대가 602명으로 가장 많았고, 40대(572명), 30대(421명), 20대(326명) 순이었으며, 10세 이하에서도 177명 발생하였다.

< 최근 5년간(‘16~’20) 월별 및 연령대별 감전사고 발생현황  >

<월별>

<연령대별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단위:명)

[출처 : 한국전기안전공사 ]

 

○ 장소별로는 직업과 연관된 공장․작업장이 35.9%(총 2,509명 중 900명)로 가장 많았고, 다음으로는 주거시설(20.1%, 504명)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어 작업장 안전관리와 가정 내 감전사고 예방에 각별한 주의가 필요하다.

 □ 여름철 감전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 안전 요령을 잘 지켜야 한다.

  ○ 작업장에서 전기를 취급할 때는 절연장갑, 절연신발, 안전모 등을 착용하고, 취급 책임자 외에는 전기 기계장치를 조작하거나 전기실 등에 함부로 출입하지 않아야 한다.

 

○ 주거시설에서는 누전차단기가 제대로 작동하는지 매월 정기적으로 확인하고, 전기 설비를 정비하거나 보수할 때는 전문가에게 의뢰하여야 한다.

 

○ 젖은 손으로 전기용품이나 콘센트를 만지는 것은 감전의 위험이 높은 만큼 물기를 제거하고 마른 상태로 사용하여야 한다.

 

– 특히, 물기가 많은 욕실에서 헤어드라이어(hair dryer) 등 전기제품을 사용할 때는 감전사고에 주의하여야 하고, 플러그(plug)를 뽑거나 끼울 때는 전선이 아닌 본체 부분을 잡도록 한다.

 

○ 어린이 감전사고를 예방하려면 콘센트로 장난치지 않도록 안전 덮개를 씌우고, 이동식 콘센트나 전선 등은 아이 눈에 띄지 않도록 정리하여 사용한다.

 

– 특히, 아이가 전선을 가지고 놀거나 콘센트에 금속 놀잇감 등으로 장난치지 않도록 관리하고, 감전의 위험성에 대해 알려주도록 한다.

 

 ○ 또한, 침수된 도로의 가로등, 신호등, 전기시설 등은 멀리하고, 전기를 사용하는 도로 위 입간판의 전선, 금속제 등을 밟거나 만지지 않도록 한다.

 

– 아울러, 입간판 운영자는 비가 오면 입간판을 물기가 없는 안전한 곳으로 옮기고, 전선 등이 노출되지 않도록 잘 관리하여야 한다.

 

□ 구본근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 “여름철에는 잦은 비와 더운 날씨에 흘린 땀 등으로 감전사고의 위험이 높은 만큼, 항상 물기를 말린 후 전기제품을 사용하는 습관을 들여 감전에 주의하여야 한다”고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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